구매한지 5달정도 ,으니 진정한 후기네요ㅎ
처음에 신생아 눕히기엔 너무푹신해서(패드를 추가로 깔아도 쌓인눈 밟을때처럼 들어가요) 못눕혔어요..
그러다가 100일정도되서 요즘 눕히는데 어쩌다 잠든아가를 범퍼침대에 옮겨 재워도 너무 푹신해서 그러는지 안깨고
잘자네요.. 베개가 필요없을정도로 푹신해요.. 아직 뒤집기를 못하지만 뒤집기를 한다면 패드를 하나 더 깔아서 평평하게
만들어 주려구요..저도 이 범퍼침대에서 몇번 잠들었는데요.. 등베기는거 없습니다ㅋ 워낙 푹신해서..
이 범퍼침대는 돌쟁이 아기서부터가 그 효용성이 최고일듯해요ㅎㅎ뒹굴러다녀도 뚱뚱한(?)가드들이 지켜주니깐!
가드가 높지않아서 넘어다닐테니만 그건 왠만한 범퍼침대들 마찬가니까요..
친구들이 와보더니 뻔한 범퍼침대모양이 아니라서 세련되고 디자인도 깔끔하니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재질도 좋고 푹신하고 디자인도 이쁘고 만족합니다.
아! 근데 별모양 쿠션이요.. 넘이쁘지만 금색빤짝이가 떨어지고 손에 뭍더라구요.. 아가들 입에 안들어가려면 범퍼침대안에
넣기보단 어른들이 쓰는 쇼파에 데코하는데 쓰셔야할듯요 엄마의 시각에서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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